이하선 종양 수술을 한 부위가 며칠이 지나도 퉁퉁 부어 있습니다. 만지면 무슨 딱딱하게 있었는데 오늘 무리를 해서 그게 터진 느낌이들고 입도 벌리기 힘들정도로 아픕니다 응급실로 가서 어떤 조취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월 2일에 외래 진료인데 그때까지 기다랴 볼까요.?

자지가 가려운게 아니라 부랄 쪽이 가려운대요 그래도 이상잇는건가요?

모낭염처럼 올라와서 짰는데 저리 되었습니다. 따로 약 발라야 할까요?

다리 저림과 묵직함이 가끔 있는데 병원 무슨과로 가야 되는지 몰라서요 혈액순환 문제인지 허리가 약해서 그런건지 혈관 문제인지하지 정맥류인지 심하지는 않지만 운동후 종아리 뭉침 후 자리가 개운하지 않아서요 발바닥 좀 차다고느낄때도 있어요

제가 피부에 이런게 처음으로 생겻는데… 보통은 이런게 나면 피지낭종 표피낭종 이런거구 제거도 쉽던데 섬유종이라고 하니 조직검사도 해야한다 그러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섬유종도 흔히 생길수 있는건가요? 지금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2-3달후 제거할구 있는데 그때까지 너무 걱정이 될거 같아요. 괜찮을까요? 다시한번 사진 첨부합니다. 피부섬유종인지 신경섬유종인지 구분하는건 중요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