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방학이다보니 낮밤이 바뀌었습니다.
밤에 안 자서 그런지 배가 고프면 야식이나 단걸 먹는데요.
그러고 아침이 될 때까지 잠을 안자고 있습니다.
그러고 아침에 잠을 자면 저녁에 일어나게 되는데요.
일어나면 배 밑 쪽이 많이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잠 잘동안 보지 못했던 변을 새벽에 봅니다.
나온다 하더라도 불편함이 조금 남아있고 변의 신호도
잘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편함도 없이 편안하다가 어느 순간에 불편함이 갑자기 오는 순간도 있어요. 밤낮이 바뀌다보니 계속 이렇게 반복입니다.
이런 경우가 이전 년도엔 없었는데 이번 년도에 변화가 생겨서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방학인데 학교간다고 일찍 자서 방학땐 늦게 자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