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혈성 뇌경색으로 병원에 2주정도 수술없이 약물 치료만 받고 퇴원 했습니다. 뇌경색 중에서도 경중으로 분리 되어 병원에 입원 당시에 1주후 부터는 혼자서 화장실 가고 씻고 . 보행을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원당시는 손발 저림과 언어가 거의 보통 사람 수준이 되엇는데 지금3개월 지난 지금은 그 당시 보다 손발 저림과 당김, 언어장애가 더 심해 졌습니다. 그런데 현제 직장도 다니고 걷기운동은 혼자서 3시간정도 충분히 운동도 하고 자전거도 혼자 타고 자동차 운전도 합니다.
재활병원에서 재활 치료도 받고 또 매일 2시간정도 운동도 하고 음식도 야채 종류 현미밥 등등 먹습니다.
왜! 더 나쁘지는건지 답답합니다. 이럴경우에도 다시 조금씩 더 호전 되는지?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